신경과학회, 치매안심센터 성공 정착 방안 모색 나선다
신경과학회, 치매안심센터 성공 정착 방안 모색 나선다
  • 조재민 기자
  • 승인 2018.07.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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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정착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정진상)는 오는 20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을 맡고 있는 신경과 한설희 교수를 좌장으로 중앙치매센터 변선정 부센터장의 '치매안심센터의 기능과 역할'과 이대목동병원 정지향 교수의 '지난 1년간 치매안심센터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조충현 과장과 협력의사를 수행하고 있는 제주 서귀포의료원 박환석 과장, 경남합천병원 김진태 과장과 인제대 상계백병원 이동우 교수와 고대안암병원의 박건우 교수, 서울시립서북병원 송은향 센터장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디멘시아뉴스 조재민 기자(jjm5352@dement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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