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엄마, 미안해
[책소개] 엄마, 미안해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 승인 2018.09.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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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살던 나. 엄마를 돌. 보. 다
도서. 엄마 미안해

막막한 하루하루,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담담한 이야기.

“그저 건망증이라 믿고 싶었어. 근데 우리 엄마가 치매래?.”

갑작스런 어머니의 치매 통보. 그런 어머니를 모셔야만 하는 아들?. 그 당황, 좌절, 피로, 놀람, 혼란의 연속에 대한 인생의 현장 기록을 담았다. [엄마, 미안해]의 발간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마쓰우라 신야는 꽤 자유롭게 살던 50대 독신남으로 승승장구하던 기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치매와 맞닥뜨리며 순간순간의 경험담을 차분히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의 문체에서는 담담함, 특유의 냉정함이 묻어난다. 침착하지만 책에서 그려지는 상황은 꽤나 강렬하다. 

고령화 시대, 특히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는 나라이다. 게다가 12분마다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슬픈 사실을 마주하고 있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늙어가는 부모’에 대한 대처다. 부양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 시대에서 누군가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다룬 [엄마, 미안해]는 담담한 현실 고백과 문제 인식 및 개선으로 완성된 차별화된 에세이이자 경험과 자료로 만들어진 리얼리티 에세이다. 

바쁜 일상을 살다 어느새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버린 부모님과 마주할 때가 있다. 당연히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다. ‘어, 어, 어’ 하다보니 그들은 어느새 내 삶의 주요 영역으로 침투해 있다. 늙고 병든 부모님을 모시기는 쉽지 않다. 최근 정부에서까지 ‘치매 국가 책임제’를 최우선 정책으로 다루고 있다. 부모, 고령화, 치매, 부양, 제도, 가족 등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화두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저마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마쓰우라 신야]

1962년 도쿄도 출생. 게이오기주쿠대학(慶應義塾大?)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정책, 미디어 연구과를 수료하고 닛케이(日?)BP사 기자로서 1988~1992년 우주개발을 전문 취재했으며, 우주작가클럽 회원이다. 그 밖에 메커니컬 엔지니어링, 퍼스널 컴퓨터, 통신?방송 분야 등 다방면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며, 우주개발, 컴퓨터, 통신, 교통론 등의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엄마, 미안해》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일본에서 작가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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