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 조재민 기자
  • 승인 2019.0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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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 마련

대한뇌졸중학회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공동으로 재관류치료후 환자 치료 및 stroke in evolution을 주제로 공동세션을 마련했다.

뇌졸중학회는 오는 4월 27일 오전 9시 드래곤시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뇌졸중학회 허지회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뇌졸중 치료와 그에 따른 정책 벼화 속에 학회는 뛰어난 학술활동과 국제적 학술교류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뇌졸중 안전망 구축에 정책적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모든 성과는 회원들의 활발한 연구,진료, 학술 활동이 기초가 돼 이룩한 결과"라고 말했다.

공동세션 주제로 마련된 재관류치료후 환자 치료 및 stroke in evolution 이외에도 regeneration medicine, 신경중재치료에 대한 case-based learnig 등 최신 지견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4월 21일까지며, 초록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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