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활용한 경도인지장애 치료와 몬테소리 치매 프로그램 등 마련
인지중재치료학회가 오는 6월 8일 9시30분부터 고대 의대본관 유광사홀과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유광사홀에서는 학회행사가 진행되며, 윤병주홀에서는 워크샵을 각각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와 춤을 ▲VR가 인지재활 ▲Deep Learning과 학습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워크샵에서는 실버몬테소리 치매 프로그램과 근적외선 분광분석법 (NIRS) 등이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사전등록은 인지중재치료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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