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issues in dementia과 New approaches to Dementia 주제로 열려
분당차병원이 오는 15일 분당차병원 본관 지하2층 대강당에서 기억력센터 개소 심포시엄을 개최한다.
차병원은 치매의 치료를 위해 초기 인지저하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학제 운영를 위해 기억력센터를 개소했다.
기억력 센터 개소 심포지엄은 1부 New issues in Dementia와 2부 New approaches to Dementia를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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