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로보틱스, 멘큐와 실버케어 로봇 개발 협력
한컴로보틱스, 멘큐와 실버케어 로봇 개발 협력
  • 조재민 기자
  • 승인 2021.01.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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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재활-치매 예방 등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한컴로보틱스와 멘큐가 차세대 실버케어용 인지로봇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인지재활 로봇 공동개발 협의를 통해 한컴로보틱스의 홈서비스 로봇인 ’토키‘에 고령자 음성 데이터를 반영한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기술 고도화를 통해 뇌 기능 향상과 인지 재활, 치매 예방 등을 위한 멘큐의 치매 예방 솔루션 브레인닥터가 토키에 적용된다.

한컴로보틱스는 멘큐와 함께 홈서비스 로봇의 실버케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멘큐는 지난 2016년 설립된 휴먼케어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으로 국내 치매 전문가와 공동 개발으로 두뇌 훈련 프로그램 ‘브레인닥터’를 개발했다. 

브레인닥터는 치매환자에게 주의 집중력, 시공간 능력, 기억력, 집행능력 등 7가지 인지능력을 체계적 개발하고, 중증 이상 치매 환자를 위한 두뇌학습 목적으로 제작됐다. 

향후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등 관련 기관들과도 협력해  비대면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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