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가 아리셉트 국제 심포지움을 11월 24~25일 양일간 그랜드 하야트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Harad Jurgen Hampel(Pitie-Salpetriere University Hospital)를 연자로 초정해 최신 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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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가 아리셉트 국제 심포지움을 11월 24~25일 양일간 그랜드 하야트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Harad Jurgen Hampel(Pitie-Salpetriere University Hospital)를 연자로 초정해 최신 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