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동네 브리핑] 서산시·진주시·금정구 등
[치매안심동네 브리핑] 서산시·진주시·금정구 등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4.05.21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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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지방행정동우회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 치매안심약국·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안성시,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진행
서산시청 제공
서산시청 제공

 

충남 서산시, 치매 치유 농업 프로그램 ‘행복가득 생태공감’ 운영

충남 서산시는 경증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치매 치유 농업 프로그램인 ‘행복가득 생태공감’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과 자연을 활용한 활동으로 치매 환자의 인지력 향상과 우울감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내달 19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자는 지난해 3월 서산시 제1호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명가네 힐링농장’에서 ▲텃밭 채소 재배 및 수확 ▲수확 재료로 요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 주관적기억력감퇴평가, 노인우울척도 등 사전사후 검사도 한다. 시는 대상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택시를 통한 안심 교통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청 제공
진주시청 제공

 

경남 진주시, 치매안심마을 금곡면에 벽화 꽃길 조성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치매안심마을인 금곡면 두문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 대학생 연합봉사단인 위더스와 금곡면사무소, 진주경찰서 등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나의 인생은 꽃길’이라는 주제로 외벽에 벽화 꽃길을 조성했고, 진주경찰서는 조도 개선 사업으로 안전 조명을 지원했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두문마을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금정구청 제공
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 ‘치매동행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시행

부산시 금정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정우체국과 돌봄 사각지대 위기 치매 환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치매동행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치매 관리 서비스 안내문 우편을 배달하면서 체크리스트에 따라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조사하는 것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전달받은 정보로 위기 가구를 발굴·관리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집배원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평창군청 제공
평창군청 제공

 

강원 평창군, 지방행정동우회 회원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평창읍사무소에서 군 지방행정동우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은퇴 후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것으로 노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치매 질환의 종류와 증상, 위험인자 예방관리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개인별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치매 관리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남동구청 제공
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 치매안심약국·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인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 3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4곳을 지정했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 홍보나 치매 상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또 치매 환자의 올바른 복약 지도, 배회·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구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치매안심약국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연중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치매지원팀(032-453-8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청 제공
안성시청 제공

 

안성시,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안성시노인복지관 및 파라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88명과 독거 어르신 88명을 1대 1로 연결해 2개월간 주 1회씩 총 9회 운영한다.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프로그램 내용은 ▲식물을 이용한 정서 지원 ▲기억력 및 현실 인식 훈련 ▲꾸미기 등 만들기 활동으로 인지 자극 훈련과 함께 치매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한다.

참여자에게는 인지선별검사(K-CIST),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기억감퇴평가(SMCQ) 등 사전사후 검사와 만족도 조사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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