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학회, 치매와 4차산업혁명시대 논한다
치매학회, 치매와 4차산업혁명시대 논한다
  • 조재민 기자
  • 승인 2018.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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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침담회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강의

치매학회가 4차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준비할까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치매학회(회장 김승현)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정례집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두번째 정례집회담회인 이번 자리에서는 건국대병원 한설희 교수가 마련한 '4차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와 건국대병원 및 한양대병원의 증례들로 준비됐다.

증례로는 급격히 진행된 치매 환자의 장기 추적 관찰보고 (건국대병원 김다영 교수), 다초점 백색질변성을 가진 치매환자의 감별 (한양대병원 이상곤 교수)가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secretkda@thedementia.co.kr) 및 02-587-7462로 참여 신청 및 문의 가능하다.

디멘시아뉴스 조재민 기자(jjm5352@dement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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