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17일과 23~24일 서울대 의대 융합관1층 박희택홀

치매학회와 노인정신의학회가 공동으로 치매 전문화 교육을 진행한다. 

치매학회(이사장 이승현)과 노인정신의학회(이사장 오강섭)은 오는 16,17일과 23,24일에 걸쳐 서울대 의대 융합관 1층 박희택홀에서 제10차 치매 진료의사 전문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교육 이후 오는 8월 26일과 9월 2일에서는 대전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학회는 “2017년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해 치매는 우리 사회에 직면한 문제가 됐다”며 “치매 환자 및 가족, 의료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정부가 나서서 같이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로 전국에 치매안심센터 개소가 추진됨에 따라  두 학회는 복지부의 행정적, 재정적 후원 하에 치매 안심센터 협력의사를 대상으로 치매 진료 의사 전문화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당 교육은 치매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전문적 접근뿐 아니라 치매 관련 정책과 제도의 이해, 실제 사례관리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더불어 노인장기요양 치매특별등급 판정을 위한 의사 소견서 작성 자격이 주어지며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이미 치매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참석자를 위한 간소화된 교육 일정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한노인정신의학회 (http://www.kagp.or.kr/), 대한치매학회 (http://www.dementia.or.kr/)

디멘시아뉴스 조재민 기자(jjm5352@dementi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