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시아 문학상 공모전 당선작 발표
디멘시아뉴스가 주관하고 ㈜디멘시아북스와 하버드신경과의원 및 디멘시아도서관이 주최하는 제5회 디멘시아 문학상의 당선작이 결정됐다.
소설부문에서는 대상에 신이지의 '레테 강의 사람들'이 선정됐으며, 최우상에 장훈성 '소금꽃 질 즈음', 우수상 김영숙 '과거의 굴레', 장려상 남순백 '어머니의 용돈'이 각각 선정됐다.
수기부문에는 최우수상에 양승복의 '낫 가는 여인' , 우수상에 이아영 '네 잎 클로버', 장려상 천정은 '내게 남은 마지막 하루', 염성연 '똥으로 그린 그림', 이동소 '마디진 어머니 사랑'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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