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양대 전성각 졸업생 국민대 전임교원 임용 건양대 전성각 졸업생 국민대 전임교원 임용 건양대학교는 졸업생인 전성각(08학번)씨가 2020학년도 1학기부터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됐다고 밝혔다.전씨는 건양대에서 학사(前 화공생명학, 後 제약생명공학과), 석사(독성평가학과), 그리고 박사(의학과) 과정을 마쳤다. 올해는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타깃과 잠재적 치료법의 탐색'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고 졸업을 했다.전씨는 박사과정 4년 동안 알츠하이머병에서 변화되는 신경회로와 핵수용체를 연구해 기전과 치료 타깃을 규명하고, 나노입자부터 천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들을 치매와 사회 | 조재민 기자 | 2020-03-02 10:51 체중과 치매: 공복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 체중과 치매: 공복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 카드뉴스 | 양현덕 기자 | 2019-06-24 17:10 공복을 알리는 호르몬,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타깃이 될 수 있을까? 공복을 알리는 호르몬,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타깃이 될 수 있을까?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실고령화 사회의 난제 알츠하이머병현대 의학의 발전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이나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들은, 인구 고령화 사회에 속한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피할 수 없는 질병들이다. 퇴행성 뇌 질환들 중에서도 환자와 이를 돌보는 가족 모두에게 막대한 신체적/금전적 부담을 짊어지게 하는 치매는, 이미 국가가 나서서 책임을 주장 칼럼 | DementiaNews | 2018-09-03 0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