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요 클리닉-명지병원 국제심포지엄 개최
메이요 클리닉-명지병원 국제심포지엄 개최
  • 조재민 기자
  • 승인 2019.06.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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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치매와 정밀의학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려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메이요 클리닉과의 협업관계를 맺은 1주년을 기념하여 제2회 메이요 클리닉 - 명지병원 조인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메이요 클리닉 - 명지병원 조인트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는 ‘치매’ ‘암 정밀의료와 세포치료’ ‘심장재활’ 등 3가지 분야이다.

치매와 정밀의학 및 세포치료, 그리고 심장재활 치료와 연구개발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코자 개최되는 이번 국제 암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에서 모두 4명의 분야별 석학들이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서울대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에서 8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알츠하이머 병의 새로운 지평’(Exploring the New horizon of Alzheimer’s disease)을 주제로 한설희 건국대학교 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은 첫 세션에서는 메이요 클리닉 Dr. Richard Caselli의 ‘Precision Medicine and Biomarker in AD’(알츠하이머병에서의 정밀의학과 바이오마커)와 서울대학교 김상윤 교수의 ‘Alzheimer’s disease control’(알츠하이머병의 조절과 관리), 그리고 한양대 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Innovative platform to cultivate R&D of AD based on molecular biology at Myongji Hospital’(명지병원의 통합적 치매환자 관리 시스템 및 혁신적 알츠하이머 연구개발 플랫폼) 등이 발표된다.

이외에도 ▲‘심장재활의 표준 프로그램’(What are the standard programs of cardiac rehabilitation?) ▲‘암 정밀의학; 검사에서 치료까지’(Cancer Precision Medicine; from screening to treatment) ▲ '암면역요법: 면역관문억제제와 CAR-T'(Cancer Immunotherapy: Immune Checkpoint inhibitors and CAR-T) 등이  발표된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미국 최고의 의료수준을 자랑하는 메이요 클리닉과 협업을 시작한 후 1년간 e컨설트, e튜머보드, 헬스케어컨설팅, 환자교육자료, 상호 방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뤄졌다”며 “향후 진료는 물론 첨단 의료 연구개발에 있어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