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매학회, 코로나19 확산에 춘계학술대회 '취소'
대한치매학회, 코로나19 확산에 춘계학술대회 '취소'
  • 조재민 기자
  • 승인 2020.03.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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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개최 논의 됐지만 무리한 진행보단 취소 결정
김승현 이사장 임기 마무리-신임 이사장 고대 박건우 교수 선출

대한치매학회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결국 춘계학술대회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오는 4월 18일로 예정됐던 춘계술대회와 치매학회 춘계 보수교육은 모두 취소됐다. 

오는 6-7월중 개최를 고려했지만, 이사회 논의 끝에 무리한 진행보다는 취소가 타당하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다.

별도로 오는 4월 7일 감사를 기준으로 차기 집행부가 발족될 예정이며, 신임 이사장에는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가 선출됐다. 

이번에 임기를 마치게 된 김승현 교수는 임기동안 국제학회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으며, 학회지 PubMed 등재 후 SCI(E) 등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다양한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적 발전 외에도 정책 측면에서도 치매학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김승현 이사장은 "코로나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 시점이지만 학회의 내실적 발전과 기획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간 수고한 학회 평의원, 이사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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