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의료 AI 솔루션 개발 ‘맞손’
제이엘케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의료 AI 솔루션 개발 ‘맞손’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4.05.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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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스케어와 국내 최대 건강 검진 의료 재단에 ‘JVIEWER-X’ 공급
제이엘케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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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의료 인공지능(AI) 상장사인 제이엘케이(JLK)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살루스케어와 건강 검진 의료 재단인 KMI한국의학연구소에 CXR(흉부 엑스레이) 기반 AI 솔루션 ‘JVIEWER-X’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8개의 직영 센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건강 검진 전문 의료 재단이다.

제이엘케이 측은 “이번 납품을 계기로 연간 2,200만 명 규모로 성장한 국내 건강 검진 분야에 AI 솔루션을 지속 도입하는 등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뇌졸중·치매 관련 검진 분야로도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와 살루스케어는 이번 공급에 앞서 건강 검진 센터 전용 AI 제품 납품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판매 계약을 맺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이번 공급은 국내 최고의 CXR 전문 기업과 치열한 경쟁 끝에 성공한 것”이라며 “국내 최대 검진 센터인 KMI 납품으로 전국 검진 센터에 솔루션 공급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뇌졸중 비급여 매출에 연간 5조 원 시장 규모인 건강 검진 분야의 지속 매출이 더해져 재무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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