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 밀레니엄호텔서 선거
대한신경과의사회가 제10대회장 입후보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출일정을 시작했다.
제10회 회장선거에는 현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은아 회장과 제8대신경과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오동호 원장이 각각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제10대 회장선거는 오는 10월 13일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결과 발표 후 전문지 기자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8일 진행된 후보자 공통질의서에 대한 답변서를 21일 게재하고 10월 1일에는 각 후보의 정견 발표문이 게재를 통해 후보자들의 의사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일정 이후 10월 14일 신경과의사회 홈피이지 및 밴드를 통해 당선인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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