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
[책소개]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 승인 2020.04.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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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

저자 : 조앤 쾨니그 코스테

정가 : 15,800원

◆1부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

▲1장 째깍째깍 ▲2장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다 ▲3장 환자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4장 환자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접근법 ▲5장 환자의 눈으로 세상 보기

2부 알츠하이머병 가족과 함께 살기 : 가활 5원칙
▲6장 원칙 1 : 환경을 바꿔라 ▲7장 원칙 2 : 환자가 아직 의사소통이 가능함을 잊지 마라
▲8장 원칙 3 : 환자에게 남아 있는 능력에 집중하라 ▲9장 원칙 4 : 환자의 세계에 살라
▲10장 원칙 5 : 환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라

◆3부 알츠하이머병 가족을 떠나보내기
▲11장 보호자도 보살핌이 필요하다 ▲12장 환자와 함께 살면서 간병하기
▲13장 환자를 전문 시설로 보내기 ▲14장 영감

 

■ 책 소개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한 따뜻한 간병법)

미국 최고의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가족 돌봄의 개척자인 조앤 쾨니그 코스테(Joanne Koenig Coste)가 6년간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남편을 돌보고 이후 30년 넘게 수많은 치매 환자를 보살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좀 더 효과적인 간호법을 알리고자 쓴 책이다.

알츠하이머병 진단 후 대처 방법에서부터 병의 진행에 적응하는 법,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집 공간 개선법, 환자와 오해 없이 소통하는 대화법, 환자와 식사, 산책, 목욕 시간을 잘 보내는 법, 환자의 배회, 피해망상, 분노에 대처하는 법은 물론 환자와 가족 모두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실제적이고 따뜻한 치매 간병법을 알려 준다. [출처.YES24]

조앤 쾨니그 코스테(Joanne Koenig Coste)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알츠하이머병 전문가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 및 가족 돌봄의 개척자이다.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보스턴)에서 강의를 하는 동시에 개인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병 가족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전역으로 강연을 다니는가 하면, 미국 알츠하이머지(American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임원직을 맡고 있으면서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를 비롯해《미국가족협회지(AFA)》,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 노인 신문(South Shore(MA) Senior Newsletter)》, 환자 보호자를 위한 사이트Caring.com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 NBC 방송 [투데이 쇼(Today Show)], NPR 방송 [미국 이야기(Talk of the Nation)] 등TV와 라디오에 출연하여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환자 간호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출처.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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