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기억의 시작' 사진전 등 치매예방 홍보활동
인천광역치매센터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환자들의 추억을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인천광역치매센터는 12일까지 인천광역시청에서 치매관리사업 홍보사진전 '찬란한 기억의 시작'을 개최한다.
또 오는 12일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발전 대회도 함께 열린다.
인천시는 최근 치매학교를 개교하는 등 치매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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