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
디멘시아도서관은 이달 ‘휴머니튜드(Humanitude) 의사소통 기법’을 주제로 강의를 연다.
이번 강의는 《나는 강의하는 간호사입니다》의 저자인 김옥수 작가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한다.
간호사이자 요양보호사 강사인 김 작가는 강의를 통해 프랑스에서 개발된 휴머니튜드 돌봄 철학을 소개하고, 치매 환자와의 의사소통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기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성인 3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디멘시아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216-8720)로 문의하면 된다.
디멘시아도서관은 신분당선 지하철 상현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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